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 병원 비급여 공개항목 대폭 확대…도수치료·난임시술 가격비교 가능해져 최고관리자 12.07 3618
163 보험사 무차별 소송에 간호사-물치사 복장 변경까지 최고관리자 07.16 3627
162 물리치료사 명찰 패용 및 폭행·협박 금지 관련된 신설조항 의료법 개정 최고관리자 08.18 3630
161 물리치료사 명찰 패용 및 폭행·협박 금지 관련 의료법 개정 최고관리자 12.09 3640
160 내년부터 한의과 추나요법 급여화 시범사업 실시 최고관리자 12.23 3646
159 요통에 물리치료가 효과없다고? 물치협 '발끈' 최고관리자 06.09 3667
158 복지부, 카이로프랙틱 차선책 제안 "의료기사 신설" 의협 등 참석단체 강력 반대 최고관리자 12.09 3693
157 미국에서의 물리치료 Direct Access 최고관리자 04.15 3720
156 의료기사 업무범위, 실질적 확대 보수교육 시간·방법 근거 신설…과태료 기준 정비 최고관리자 11.25 3721
155 오승길 학회장님 프로필입니다 최고관리자 11.05 3725
154 수지침은 법원 판결에서 의료법 위반행위가 아니라고 했다. 최고관리자 04.21 3753
153 제8기 척추교정도수전문물리치료사 자격시험일자, 시험방식, 신청대상자, 신청방법 공고 최고관리자 08.18 3781
152 교수직에 도전하고 싶은 회원이 참고할 글 1 최고관리자 05.12 3827
151 미국에서의 직장내 괴롭힘 및 성희롱 최고관리자 06.15 3874
150 13년만에 ‘뇌성마비 오진’ 발견한 물리치료사… “분명히 달랐다” 최고관리자 12.11 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