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 일부 의료기관, 물리치료사 동원한 '공장형 도수치료' 문제 최고관리자 06.20 3884
148 마사지 및 발관리 업소는 모두 의료법위반으로 처벌받았다 최고관리자 04.21 3900
147 미국에서 물리치료사 보수교육 최고관리자 04.15 3925
146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제34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최고관리자 05.20 3944
145 "도수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거절은 부당" (지방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 ) 최고관리자 07.03 3956
144 물리치료사는 카이로프락틱(HVLA)으로 척추교정치료를 하면 안됩니까? 최고관리자 03.11 3969
143 한방 추나·물리치료’ 건강보험 적용된다 최고관리자 01.14 3972
142 "과잉 도수치료 실손보험 안된다" 금감원 첫 제동. 과잉 기준으로 '객관적 검사결과, 질병 상태의 호전 여부… 최고관리자 06.09 3972
141 과잉 도수치료는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정체불명의 '진료확인서' 등장. 최고관리자 07.18 3975
140 물치사 구하기 어려운데 하루 치료인원 30인에 묶여 최고관리자 12.09 3977
139 교수직에 도전하고 싶은 회원이 참고할 글 3 최고관리자 05.12 3982
138 미국의 Athletic Trainer(운동선수 트레이너) 최고관리자 04.15 3993
137 금감원, 도수·고주파 온열치료 '정조준'...왜? 최고관리자 03.30 3994
136 미국에서 물리치료사 이름뒤에 붙어있는 약어글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최고관리자 06.15 4005
135 교수직에 도전하고 싶은 회원이 참고할 글 4 최고관리자 05.12 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