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반을 끝내며.

원지현 0 4,020

대학졸업후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대학 졸업후 취직하였지만 앞으로 물리치료사의 삶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같이 일하던 선배님 소개로 오승길교수님 교육을 듣게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때 배우고 알고 있던 지식들과 달라 생소하고 어렵기만 하던 교육이

교육을 점점 들으면서 도수치료 지식이 쌓여갔고

어느순간 어떤 환자에게 어떤 치료를 하면 되겟다는 판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더 교육에 메달렸던거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수님 덕분에 이제는 한사람 몫 해내는 물리치료사 된 것같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끝이 아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 증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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