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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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저는 같이 일하는 선생님의 권유로 PIC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치료는 오승길 교수님을 만나기 전 후로 나누어집니다.
PIC과정은 제가 하는 치료의 뿌리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픈부위의 근육을 풀고 치료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통증을 야기하는 부분이 어딘지 찾을 수 있고 찾아서 치료하는 방법까지 배울수 있었던 교육입니다.
PIC과정을 들으면서 치료의 정확한 기준을 정해주는 뿌리와 같은 교육이라고 이야기하고 치료의 기준을 잡고싶어하는 선생님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교육입니다.
그리고 연구반수업은  혼자라면 하기 힘들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주시면서 바딜런과 부정렬증후군을 통해 PIC과정의 이론적인 부분까지 채워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으로 인해 부족했던 제가 환자를 보면서 이제 조금은 환자분들의 통증을 야기하는 부분을 찾고 원인을 치료할 수 있고 하나의 문제만 보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문제들의 연결고리를 찾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진 치료사가 된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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